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와 박지원 비대위원장이 10일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앞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오프라인 서명운동'에서 시민들에게 서명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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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와 박지원 비대위원장이 10일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앞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오프라인 서명운동'에서 시민들에게 서명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어떠한 경우도 헌법을 준수하는 것을 기본 정치철학으로 삼지 못한 정치인은 영원히 아웃사이드에서 모사꾼 역할밖에 못한다
대통령탄핵권이 국회에 보장되어 있지 않는가 탄핵권을 발동하라
어떠한 경우라도 헌법절차를 무시하는 정치인은 용서받지 못한다
개헌으로 87년 삭제된 국회해산권을 부활하라
국정공백의 책임도 대통령과 더불어 국회도 가지고
국민의 혈세 세비를 반환하고 자진 해산하라
대통령과 국회가 공동책임을 가져라
헌법을 준수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