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만 남은 새누리 최고위원회의
'친박'만 남은 새누리 최고위원회의
  • 정대웅 기자
  • 입력 2016-11-10 18:24
  • 승인 2016.11.10 18:2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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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장우 최고위원과 대화하고 있다. 이날 최고위에 정진석 원내대표는 불참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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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 2016-11-12 05:41:31 118.219.28.115
개헌하라 !
87년 삭제된 국회해산권을 부활하여 국회도 해산하여야한다
구태정치를 척결하고 정치판을 바꾸어야 한다

국회는 국민의 혈세 세비를 반환하고 자진해산하라

대통령이 떠나도
정권강탈의 야수 여.야 싸움박질에 국가와 국민은 더 위험한 상태에 빠진다

비록 탄핵받을 만큼 잘못이 크지만 그래도 임기까지라도 나라를 이끌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