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탤런트 류효영이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일일저녁드라마 '황금주머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MBC 새 일일저녁드라마 '황금주머니'는 아무런 연결고리가 없는 사람들과 가족이 되어 새로운 인생을 만들어가는 한석훈(김지한)과 그가 사랑하는 여자 금설화(류효영)가 서로의 비운한 운명을 이겨내고 사랑과 성공을 맛보는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따끈따끈한 찜통 속의 만두 같은 MBC 새 일일저녁드라마 '황금주머니'에는 김지한, 류효영, 이선호, 서우림, 안내상, 오영실, 손승우, 홍다나, 나종찬 등이 출연한다.
첫 방송은 오는 11월 14일 저녁 8시 55분.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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