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신현호 기자]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신세계는 올 3분기 영업이익은 411억7900만 원(연결·잠정)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1% 증가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7714억6700만 원을 기록해 28.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61억2400만 원으로 81.5% 감소했다.
신현호 기자 shh@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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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신현호 기자]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신세계는 올 3분기 영업이익은 411억7900만 원(연결·잠정)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1% 증가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7714억6700만 원을 기록해 28.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61억2400만 원으로 81.5%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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