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배우 강수연이 3일 저녁 서울 종로구 신문로 씨네큐브 광화문점에서 열린 제14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개막한 제14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다양한 장르의 단편영화를 오는 11월 8일(화)까지 씨네큐브 광화문과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6일간 상영할 예정이다.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