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영화 스플릿 주연배우 유지태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본지와의 인터뷰에 앞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오는 10일 개봉을 앞둔 영화 '스플릿'은 도박볼링에 뛰어든 밑바닥 인생들의 짜릿하고 유쾌한 한판 승부를 담고 있는 작품으로 유지태, 이정현, 이다윗, 정성화 등이 출연하고, 최국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