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잡한 표정의 고영태 "태블릿PC 못봤다"
착잡한 표정의 고영태 "태블릿PC 못봤다"
  • 정대웅 기자
  • 입력 2016-10-31 18:36
  • 승인 2016.10.31 18: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비선실세' 국정농단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의 측근 고영태씨가 30일 오후부터 1박2일에 걸친 참고인 조사를 마치고 검찰청을 나서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