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공연 연습에 한창인 홍경민은 “TV에 비춰진 홍경민의 이미지는 음악과는 거리가 있다”며 “춤추는 홍경민만을 기억하는 이들의 마음을 내 공연과 음악으로 채워주겠다”고 각오를 다지고 있다.특히 친구들과 공연장을 찾는 관객에게는 특별한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친구 10명이 모이면 한 명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5명이 함께 오면 주최측이 마련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한편 홍경민의 단독 콘서트 ‘To My Friend’는 서울공연을 시작으로 수원(5월 7일), 안양(5월 15일), 부천(5월 21일), 안산(6월 4일), 부산(6월 11일)에서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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