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배우 이태란이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두 번째 스물'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 입장하고 있다.


영화 '두 번째 스물'은 스무살, 첫 사랑의 설렘을 간직하고 있는 민구(김승우)가 운명처럼 재회한 첫 사랑 민하(이태란)와 함께 이탈리아를 여행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고 있는 작품이다.
이탈리아에서 다시 만난 사랑, 김승우-이태란의 리턴 로맨스 영화 '두 번째 스물'은 오는 11월 3일 개봉할 예정이다.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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