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신현호 기자]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AP시스템은 지주회사 부문 ‘APS홀딩스’와 장비사업 부문 ‘AP시스템’으로 인적분할한다고 이날 공시했다.
회사 측은 “경영효율성과 투명성을 극대화해 장기적 성장을 위한 기업 지배구조를 확립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분할기일은 오는 2017년 3월1일이다.
신현호 기자 shh@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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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신현호 기자]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AP시스템은 지주회사 부문 ‘APS홀딩스’와 장비사업 부문 ‘AP시스템’으로 인적분할한다고 이날 공시했다.
회사 측은 “경영효율성과 투명성을 극대화해 장기적 성장을 위한 기업 지배구조를 확립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분할기일은 오는 2017년 3월1일이다.
신현호 기자 shh@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