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신현호 기자]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스피 상장 제약사 유나이티드는 주가 안정을 위해 자사 보통주 30만주(52억9500만 원 규모)를 장내매수한다.
위탁투자중개업자로는 신한금융투자증권이 참여하며 취득예상기간은 15일부터 2017년 1월13일까지다.
신현호 기자 shh@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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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신현호 기자]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스피 상장 제약사 유나이티드는 주가 안정을 위해 자사 보통주 30만주(52억9500만 원 규모)를 장내매수한다.
위탁투자중개업자로는 신한금융투자증권이 참여하며 취득예상기간은 15일부터 2017년 1월13일까지다.
신현호 기자 shh@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