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비례 신보라의 '수저'
청년비례 신보라의 '수저'
  • 정대웅 기자
  • 입력 2016-10-13 19:41
  • 승인 2016.10.13 19:41
  •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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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라 새누리당 의원이 13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문을 위한 소품을 준비해 놓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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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s 2016-11-21 00:12:49 180.65.66.29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저 청년입니다. 그런데 청년비례 대표? 솔직히 인정 못합니다. 이유? 간단합니다. 청년의 입장을 하나도 모르십니다. 연대 다닌다고 하는데 본질을 모릅니다. 알바를 뛰어보고, 뒤치닥거리 해보고, 잡일도 해보고, 개고생을 해봐야 뭘 알죠.... 머리만 쓸려니까 안되는 겁니다. 솔직히 머리는 좋으신지 조금은 염려 되지만.....

준이부 2016-11-15 03:52:02 223.33.165.153
참으로 무개념ㅡ지가 잘났다고 생각하겠지?
공부 좀 다방면으로 아주 많이많이 해야겠더라ㅡ초딩도 그대보다 더 많이 알거든? 그리고 익지도 않은 벼는 쓸데가 없거든..

호영 2016-10-28 00:34:00 175.223.26.203
논리적으로 말하고 논리적으로 머리를 쓰자 제발! 이재명시장 까기에만 바쁜 여편네야

진이 2016-10-27 23:47:19 222.234.233.151
저기....청년대표 맞죠? 아줌마대푠줄

참쉽다. 의원되는거.. 2016-10-27 13:03:41 218.234.3.10
【서울=뉴시스】홍세희 손정빈 기자 = 새누리당 비례대표 7번을 배정받은 신보라(33·여) '청년이 여는미래' 대표가 공관위원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지인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고있다.

23일 새누리당에 따르면 비례대표 7번이자 청년 비례대표 1번을 배정받은 신보라 대표가 최공재 공관위원의 친형으로 이번 총선에 출마하는 최홍재(서울 은평갑) 후보자 선거사무장의 아내인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앞서 최공재 위원은 최홍재 후보의 친동생으로 밝혀져, '형은 선수, 동생은 심판'이라는 논란을 산 바 있다. 공관위는 이에 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