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배우 전혜빈이 10일 저녁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럭키' VIP 시사회에 참석, 입장하고 있다.


오는 10월 13일 개봉을 앞둔 영화 '럭키'는 한 번 목표한 타겟은 반드시 제거하는 성공률 100% 킬러 형욱(유해진)이 목욕탕 키(Key) 때문에 무명배우로 운명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코믹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사이다 같은 시원한 웃음을 올 가을 극장가에 선사할 영화 '럭키'에는 유해진, 이준, 조윤희, 임지연, 전혜빈, 이동휘 등이 출연한다.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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