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포토] 펜타곤, 야성미 넘치는 '고릴라' 공연
[IS포토] 펜타곤, 야성미 넘치는 '고릴라' 공연
  • 송승진 기자
  • 승인 2016.10.1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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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아이돌그룹 펜타곤이 10일 오후 서울 반포 세빛둥둥섬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데뷔 1집 미니앨범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데뷔 1집 미니앨범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는 아이돌그룹 펜타곤
▲데뷔 1집 미니앨범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는 아이돌그룹 펜타곤

큐브 엔터테인먼트에서 비투비 이후 4년만에 론칭하는 보이그룹 '펜타곤'은 한국 멤버 진호, 후이, 홍석, 이던, 신원, 여원, 키노, 우석과 중국 멤버 옌안, 일본 출신 유토까지 10명으로 구성된 글로벌 그룹이다.

펜타곤의 데뷔 미니앨범 타이틀곡 '고릴라(Gorilla)'는 웅장하고 강렬한 비트와 남성미 넘치는 브라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힙합 곡으로 사랑하는 여인을 향한 마음을 야성적인 고릴라에 빗댄 가사가 펜타곤 멤버들이 전하는 보컬과 랩, 퍼포먼스와 조합을 이룬 노래다.

10인조 야성넘치는 보이그룹 펜타곤의 데뷔 앨범에는 타이틀곡 고릴라를 비롯해 '워크 업(Wake Up)', '미지근해', 귀 좀 막아줘'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데뷔 1집 미니앨범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는 아이돌그룹 펜타곤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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