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0 세대에게는 흘러간 청춘을 다시 생각하게 하며, 2030세대에게는 청춘의 열정을 즐길 수 있어 세대간의 차이를 극복하고 춤의 흥분과 해방감을 만끽할 수 있는 무대다.화려하고 다이내믹한 디스코를 마음껏 즐길 수 있으며 의상 역시 70년대 디스코 풍을 따르면서도 모던한 감각을 보여준다. 청춘의 방황, 사랑과 우정, 꿈에 대한 갈망을 비지스의 음악과 화려한 춤으로 담아내 객석을 뜨거운 열정으로 몰아간다. 토니역에 박건형, 스테파니역에는 배해선, 아네트역에 윤석화가 열연을 한다.문의: 02-)58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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