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서 잡아먹힌 개’ 사건으로 본 개 식용문화 법적쟁점
‘익산서 잡아먹힌 개’ 사건으로 본 개 식용문화 법적쟁점
  • 박정민 기자
  • 입력 2016-10-07 09:08
  • 승인 2016.10.07 09:08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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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 2016-10-07 11:47:17 121.144.224.40
지금 이 사건부터라도 법 적용시키고 강화하고 규제하세요.자식을 계속 얼마나 잃어야 법을 강화할런지요?
피같은 남의자식잃고 주인은 화병나서 돌아가는 심정 머릅니다 그것들은

신쁘니 2016-10-07 14:18:33 110.70.46.229
고양이 강아지포함하여 살아있는 개를 불법도축하는 법안에대해 동물보호법 법안이 빨리 생겨야합니다ㅠ
과거 고기가귀했던 시절, 동네의 개는 무더위에 모내기하다 지친 농민들의 보양식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쉽게 고리르 구할수 있고 먹을수 있다. 오히러 과도한 고기 소비량을 줄이고 동물을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나가야 할때다.특정 부류의 사업주의가 '문화로 둔갑해 개고기를 합법화로 이어지는건 불법이다
국민모두가 많은 관심과 응원이필요할때입니다ㅠ

Ar 2016-10-08 16:00:50 121.124.172.55
진짜. 심장이찢어집니다
이런말도안되는 일이. 다신 생기지 안케 해야합니자

김영훈 2016-10-11 16:39:50 223.62.204.81
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은 반려동물이 가족이다.얼마나 충격이 클까.그것도 사고로 발견이 아닌 이웃주민이 잡아먹었자니.주민들이 그렇게 죽은상태로 먹었다니 그럼 거짖말탐지기 하번사용해 보죠.진짜라면 그냥 일반적인 상태 이겠지 심리적 위축받으면 달라질테니

심희남 2016-12-21 14:40:54 110.70.56.41
인간으로 왜사나 아 정말 보는 내내 진짜 화가 치밀어오릅니다
어제 또 다른 곳에서 이웃집 개를 죽여서 먹었던 사람들이있는데 제정신인지
자기 자식을 죽여서 먹을수도 있을 인간들인것 같습니다
인간이 아니라 동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