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아이돌그룹 유키스가 6일 저녁 서울 마포구 MBC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린 2016 DMC 페스티벌 아시아 뮤직 네크워크 빅 콘서트(AMN)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지영-배철수의 사회로 진행된 아시아 뮤직 네크워크 빅 콘서트(AMN)에는 레드벨벳, NCT127, 스피카, 닉쿤(2PM), 스텔라와 일본 걸그룹 모닝구무스메, 일본 가수 겸 배우 시노자키아이 등이 공연을 선보였고, 오는 10일 밤 11시 10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한편, 2016 DMC 페스티벌은 지난 1일 개막 공연인 '축제의 서막'을 시작으로 오는 11일까지 MBC 상암문화광장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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