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배우 임지연이 4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럭키'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럭키'는 한 번 목표한 타겟은 반즈시 제거하는 성공률 100% 킬러 형욱(유해진)이 목욕탕 키(Key) 때문에 무명배우로 운명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코믹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사이다 같은 시원한 웃음을 올 가을 극장가에 선사할 영화 '럭키'에는 유해진, 이준, 조윤희, 임지연, 전혜빈, 이동휘 등이 출연한다.
개봉예정일은 오는 10월 13일.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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