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희망 특강 펼쳐

[일요서울 | 대전 박재동 기자]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김귀태 의원은 29일 대성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꿈과 비전을 위해”라는 주제로 희망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에서 김귀태 중구의회 의원은 “1970년대 청소년기를 보내면서 배고픈 시절이지만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으면서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공부한 결과 국가와 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지방의회 의원으로 활동할 수 있었다. 여러분은 청소년시기로 사계절 중에 봄의 계절로 건강한 신체와 함께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습득해야 다가오는 여름인 30, 40대 성인이 되었을 때 본인이 꿈꿨던 희망을 현실로 실현할 수 있을 것이다. 여러분께서는 항상 꿈과 희망을 현실로 실현할 수 있을 것이다. 여러분께서는 항상 꿈과 희망을 갖고 생활하시기 바랍니다”라고 희망 메시지를 전했다.
특강을 들은 학생은 “학교의 선배이자 다양한 경험과 지혜를 하나라도 더 전달해 주기 위해서 열정적으로 강의를 해주신 의원님께 감사드리며, 학교생활에서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꿈과 희망을 크게 갖고 열심히 노력해야 성인이 되었을 때 사회의 꼭 필요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마음 깊이 새겨들었다”고 말했다.
대전 박재동 기자 pd1025@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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