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청호 넌더리 납니다. 10년째 돈내고 관리 받는데 저도 갑자기 선이 탔대나 갑자기 고장이래고 대체 무슨 청소를 하고 갔길래 물 나오는곳이 더러워 교체 해주고 관리 잘 해준다고 속여 재계약맺고 다른 지역으로 가버려 기사가 방문 안하고 넘어가기 일수...
몇번을 방문 안해 해약하겠다 했더니 오히려 위약금 내라는 헛소리뿐...
아..정말 나쁜x....
청호나이스 소비자고발원에 고발하려고 합니다.
자사 기계가 망가졌음에도 기사 코디 모두
이 모델은 원래 망가지는 거고 새 제품으로 꼭 나한테 바꿔라 서로 판매하기만 바쁘네요. 말씀하시는 대로라면 망가지는 제품을 팔고 새 제품으로 유도하는 건가요? 수리는 어차피 오래 걸린다... 새로 바꿀 거 아니면 아무것도 해 줄 수 없다고 하는 비상식적인 일 처리... 정수기 안 된다고 신청한 지 두 달 만에 전화해서 화내면서 말을 바꾸네요. 판매가 목적이면 애초에 관리 얘기하지 마세요. 수년간 믿고 써 온 고객들에게 이런 식으로 하면 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