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수도권 강의석 기자] 수원남부경찰서는 지난 22일 수원권 6개 경찰서 청소년 100명을 대상(탈북민 자녀 포함)으로 건전한 국가관 형성과 안보의식 함양을 위한 안보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찾은 곳은 대한민국 대표 안보현장인 ‘용산 전쟁기념관’으로 청소년 안보의식 강화와 평화통일 의지 함양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견학에 참석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교육과 경찰직업 진로교육을 병행 실시했다.
수도권 강의석 기자 kasa59@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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