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서울 | 최새봄 기자] 그룹 뉴이스트(JR, Aron, 백호, 민현, 렌)가 공개 팬사인회를 개최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뉴이스트는 지난 10, 11일 각각 서울 코엑스와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다섯 번째 미니앨범 ‘캔버스(CANVAS)’ 발매 기념 팬사인회를 열었다.
특히 멤버들은 팬사인회 내내 연일 웃는 표정과 함께 팬들을 향한 사랑스러운 행동을 보여주며 찾아와준 국내외 팬들을 감동시켰다. 달달한 눈 맞춤부터 스킨십까지 멤버들과 팬이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더욱이 뉴이스트는 두 번에 걸쳐 진행된 팬사인회에서 6개월의 공백기 동안 자신들을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사인회와 함께 이번 앨범의 수록곡 중 민현의 첫 자작곡이자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한 곡인 ‘땡큐(Thank You)’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뉴이스트는 신곡 ‘러브 페인트(Love Paint)’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최새봄 기자 bombom519@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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