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북콘서트로 활동재개를 알린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꿈을 버린 두 아들, 있지도 않은 딸 파혼기사에 울음을 삼키며 분노를 삭힌다.
2016.09.07 일요서울TV 정대웅 기자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3일 북콘서트로 활동재개를 알린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꿈을 버린 두 아들, 있지도 않은 딸 파혼기사에 울음을 삼키며 분노를 삭힌다.
2016.09.07 일요서울TV 정대웅 기자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