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있지도 않은 딸 파혼?" 분노 삼키는 윤창중
[영상] "있지도 않은 딸 파혼?" 분노 삼키는 윤창중
  • 정대웅 기자
  • 입력 2016-09-09 21:54
  • 승인 2016.09.09 21: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3일 북콘서트로 활동재개를 알린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꿈을 버린 두 아들, 있지도 않은 딸 파혼기사에 울음을 삼키며 분노를 삭힌다.

2016.09.07 일요서울TV 정대웅 기자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