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걸그룹 투애니원 멤버 산다라박이 5일 저녁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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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 VIP 시사회에 참석한 걸그룹 투애니원 멤버 산다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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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7일 개봉을 앞둔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도 '대동여지도'를 완성하기까지 나라가 독점한 지도를 백성에게 돌려주고자 했던 '고산자 김정호'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시대와 권력에 맞서 '대동여지도'를 탄생시킨 지도꾼 '김정호'의 감춰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에는 차승원, 유준상, 김인권, 남지현, 신동미 등이 출연하고 강우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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