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유승준이 발표한 ‘Rebirth of Ysj’은 국내에서 6년만에 선보이는 유승준의 7집 앨범. 소속사는 “유승준의 음악적인 완성도와 성장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국내 발매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유승준의 앨범은 국내 뿐 아니라 중국과 대만 등 10개국에서 동시발매됐으며, 이번 앨범으로 거두게 될 수익금은 모두 사회에 환원한다고 소속사는 밝혔다.
유승준의 복귀에 대해 여전히 비난여론과 수용여론이 겹쳐지며 뜨거운 공방을 벌이고 있다.
신연희 syh@daily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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