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신현호 기자] 코스피지수가 사흘만에 반등했다.
2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5.59포인트(0.28%) 오른 2038.31로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2184억 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1931억 원, 185억 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현대차(2.66%)와 삼성전자(0.63%)가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5.62포인트 (0.84%) 오른 676.91로 장을 마쳤다.
신현호 기자 shh@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