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신현호 기자]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업체 유니테스트는 중국 하이텍 세미컨덕터(Hitech Semiconductor)와 179억5134만 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연결 기준)의 13.4%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다.
신현호 기자 shh@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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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신현호 기자]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업체 유니테스트는 중국 하이텍 세미컨덕터(Hitech Semiconductor)와 179억5134만 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연결 기준)의 13.4%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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