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걸그룹 스피카 멤버 김보형이 25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린 컴백앨범 '시크릿타임'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년 7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스피카'가 이번에 발표한 신곡 '시크릿타임'은 스피카의 걸크러쉬 이미지가 돋보이는 곡으로 일렉트로닉 신스 사운드와 펑키한 라이브 악기의 사운드를 겹겹이 사용한 팝 R&B 장르의 노래다.
스피카는 25일 정오 '시크릿타임'을 각종 음원사이트에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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