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공영-한미약품, 86억 규모 평택공장 증축공사 계약체결
이화공영-한미약품, 86억 규모 평택공장 증축공사 계약체결
  • 신현호 기자
  • 입력 2016-08-19 15:12
  • 승인 2016.08.19 15: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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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신현호 기자]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건물 건설업체인 이화공영은 한미약품과 85억7000만 원 규모의 평택공장 품질관리동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 대비 6.59%에 해당하는 수치며, 계약기간은 오는 2018년 3월 31일까지다.

shh@ilyoseoul.co.kr
 

신현호 기자 shh@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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