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신현호 기자]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은 한화첨단소재와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등 3개 계열사가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출자금액은 각각 300억3000만 원과 209억8300만 원, 92억3500만 원씩이다. 앞서 이 회사는 지난달 20일 20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한 바 있다.
shh@ilyoseoul.co.kr
신현호 기자 shh@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