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항만물류분야의 실질적 교류협력 강화 기대
BPA는 이번 개소식으로 부산항 최대 화물 교역국인 중국과 항만물류분야의 실질적 교류․협력 강화와 부산항을 이용하는 중국 고객에 대한서비스를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함께 신규 네트워크 개척을 통한 부산항 집하능력을 높이기 위해 장강 하류지역의 난통항을 방문해 난통시와 하이먼시 관계자와 항로개설 등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또 상호 담당자를 지정해 실질적 교류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ptlsy@ilyoseoul.co.kr
부산 전홍욱기자 ptlsy@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