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방송인 허수경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송은 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 제이비와이(J BY) 런칭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소연, 박진희, 최정윤 등이 참석했다.
한편, 제이비와이(J BY)는 서울패션위크의 총 감독이자 디자이너 정구호가 '구호'와 '르베이지'에 이어 새롭게 런칭한 여성복 브랜드로 정구호 특유의 단아하고 고급스러운 스타일이 특징이다. 또 이 브랜드는 현대홈쇼핑에서 단독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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