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해운업 증인문제 두고 예결위 파행
조선-해운업 증인문제 두고 예결위 파행
  • 정대웅 기자
  • 입력 2016-08-17 18:21
  • 승인 2016.08.17 18: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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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등 국무위원들이 17일 오전 국회 예결특위 전체회의에서 조선-해운업 청문회 증인채택문제로 추경심사 파행을 겪고 있는 가운데 회의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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