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과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김대중 대통령 서거7주기 강연회 '북핵 23년의 교훈과 김대중의 해법'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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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과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김대중 대통령 서거7주기 강연회 '북핵 23년의 교훈과 김대중의 해법'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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