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신현호 기자]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이날 자회사 Samsung C&T ECUK Ltd에 8451억3740만 원 규모의 채무보증 결정을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의 4.61%(지난해 말 기준‧연결)에 달하는 수치다.
shh@ilyoseoul.co.kr
신현호 기자 shh@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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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신현호 기자]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이날 자회사 Samsung C&T ECUK Ltd에 8451억3740만 원 규모의 채무보증 결정을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의 4.61%(지난해 말 기준‧연결)에 달하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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