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케이블 오락방송 tvN 새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권혁찬 PD와 주요출연자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왼쪽부터 최민-정일우-박소담-권혁찬 PD-손나은-안재현-이정신)

케이블 오락방송 tvN 새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통제불능 꽃미남 재벌 형제들과 그들의 인간만들기 미션을 받고 로열패밀리家에 입성한 하드캐리 신데렐라 은하원(박소담)의 심쿵유발 동거 로맨스로 박소담, 정일우, 안재현, 이정신, 최민, 손나은, 김용건, 김혜리 등이 출연하고, 권혁찬 PD가 연출을 맡았다.
첫 방송은 8월 12일 밤 11시 15분.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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