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대세 라붐, 오는 23일 여름보다 더 핫한 컴백 예고
신흥대세 라붐, 오는 23일 여름보다 더 핫한 컴백 예고
  • 최새봄 기자
  • 입력 2016-08-05 16:46
  • 승인 2016.08.05 16: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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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최새봄 기자] 걸그룹 라붐(지엔, 소연, 해인, 유정, 솔빈, 율희)이 컴백 일정을 깜짝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라붐은 오는 5일 공식 SNS를 통해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라붐입니다! 저희는 오는 23일 컴백을 위해 열심히 안무 연습 중입니다. 여름보다 Hot한 라붐으로 돌아올 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연습실에서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함박웃음을 짓고 있으며 새 앨범의 타이틀곡 안무 연습에 한창 구슬땀을 흘리고 있으로 전해져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앞서 라붐은 지난 4상상더하기로 상큼·발랄한 매력으로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이에 멤버들은 다양한 예능프로그램 및 영화, 드라마,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 수많은 러브콜이 쇄도하며 신흥대세 걸그룹으로 떠오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쟁쟁한 선후배들과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KBS ‘뮤직뱅크의 안방마님을 차지한 솔빈과 JTBC의 새로운 야심작 걸스피릿에 출연해 보컬 실력을 마음껏 뽐내고 있는 소연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한편 라붐은 오는 23일 새 앨범으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bombom519@ilyoseoul.co.kr
 

최새봄 기자 bombom519@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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