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강휘호 기자] 통신장비 제조업체 쏠리드가 지난 4일 “종속회사 팬택에 80억 원 규모의 채무를 보증하기로 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지난해 자기자본의 8.5%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5일부터 11월5일까지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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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강휘호 기자] 통신장비 제조업체 쏠리드가 지난 4일 “종속회사 팬택에 80억 원 규모의 채무를 보증하기로 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지난해 자기자본의 8.5%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5일부터 11월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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