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선 새누리 당대표 후보 '어색한 분위기'
나란히 선 새누리 당대표 후보 '어색한 분위기'
  • 정대웅 기자
  • 입력 2016-08-04 18:27
  • 승인 2016.08.04 18: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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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 SBS공개홀에서 열린 새누리당 대표 경선 TV토론회를 마친 이정현(왼쪽부터), 이주영, 정병국, 주호영, 한선교 후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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