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유관기관 관계자들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과 식품위생 및 청결 등의 내용이 실린 부채 등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안전생활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이종인 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재난안전과 안전문화의 생활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안전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symy2030@ilyoseoul.co.kr
경북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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