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강휘호 기자] 미래에셋생명(085620)은 PCA생명 인수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PCA생명 인수를 추진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가 없다"고 지난 3일 답변했다.
앞서 일부 언론은 미래에셋금융그룹이 PCA생명 한국법인 지분 인수를 추진하고 있고 관련 계약을 곧 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금융그룹이 해당 답변을 한 것이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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