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강휘호 기자] KT가 29일 공시를 통해 “그룹 MVNO(알뜰폰) 사업기반 공고화를 위해 계열사 케이티엠모바일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1000억원을 출자키로 했다”고 밝혔다.
출자일자는 오는 8월2일이며 출자 목적물은 기명식 보통주 2000만주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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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강휘호 기자] KT가 29일 공시를 통해 “그룹 MVNO(알뜰폰) 사업기반 공고화를 위해 계열사 케이티엠모바일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1000억원을 출자키로 했다”고 밝혔다.
출자일자는 오는 8월2일이며 출자 목적물은 기명식 보통주 2000만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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