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신현호 기자]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산업개발은 이날 김포한강IPARK 수분양자에 중도금 대출 연대보증 목적으로 1200억 원 채무보증을 결정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4.9%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8월 18일~2018년 5월30일이다.
shh@ilyoseoul.co.kr
신현호 기자 shh@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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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신현호 기자]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산업개발은 이날 김포한강IPARK 수분양자에 중도금 대출 연대보증 목적으로 1200억 원 채무보증을 결정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4.9%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8월 18일~2018년 5월3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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