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파푸아뉴기니 국회의장 일행 방문
부산항만공사, 파푸아뉴기니 국회의장 일행 방문
  • 부산경남 이상연 기자
  • 입력 2016-07-27 15:17
  • 승인 2016.07.27 15: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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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현황 설명 듣고 부산항 신항 방문 및 항만 시찰

▲ 파퓨아뉴기니 국회의장 일행이 부산항만공사를 방문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일요서울 | 부산경남 이상연 기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는 티오도르 주레녹(Theodore Zurenuoc) 국회의장을 포함한 7명의 파푸아뉴기니 국회의장 일행이 지난 26일 오후 BPA 및 부산항 신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주레녹 국회의장 일행은 BPA를 방문해 부산항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부산항 신항을 방문해 항만을 시찰했다.
 
남태평양 서쪽 끝에 위치한 도서 국가인 파푸아뉴기니는 이번 부산항 방문에 앞서 지난 526일 우리나라와의 항만개발협력을 통해 어선수리조선소 및 다목적 어항 개발 노하우를 습득하고자 해양수산부와 항만개발협력 MOU를 체결한 바 있다.

ptlsy@ilyoseoul.co.kr
<사진=부산항만공사> 

부산경남 이상연 기자 ptls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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