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수 위안부 할머니 "사드, 성주배치 안된다"
이용수 위안부 할머니 "사드, 성주배치 안된다"
  • 정대웅 기자
  • 입력 2016-07-21 18:29
  • 승인 2016.07.21 18:29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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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위안부특별법 제정촉구 기자회견에서 사드배치를 비판하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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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 32971005 2017-11-25 12:57:37 121.146.45.67
위안부 할머니가 이런 이야기를 해서는 안됩니다. 위안부피해는 국가에 힘이 없어서 생긴것인데 국가를 그런 외부적 침략으로 부터 보호하려는 일에 대해 반대를 한다면 과거 위안부보다 더한 일들이 일어나지 않겠습니까? 지난 6.25에서 중공군이 우리민족의 부녀자들을 강간하고 짐승 취급한일과 병자호란 임진왜란등 여러 외침에 특히 부녀자들의 성폭행은 민족의 부끄러움이자 되풀이 되지 말아야 하는 일들입니다. 할머니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세력이 악의 축

三省吾身(문재인 구속) 32937269 2017-11-22 15:44:49 116.46.213.67
저 할매 위안부질 하러 버마에 가니 버마에 눈이 오더라라고 한 할매 아님? 살만큼 살았으면 적당히 사는 것도 민폐 안끼치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