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강휘호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20일 공시를 통해 “2000억 원 규모의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8908만6860주다. 또 확정발행가액은 2245원, 납입일은 9월26일이며, 신주 상장예정일은 10월7일이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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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강휘호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20일 공시를 통해 “2000억 원 규모의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8908만6860주다. 또 확정발행가액은 2245원, 납입일은 9월26일이며, 신주 상장예정일은 10월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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