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의 ‘몸값’ 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오는 10일 종영하는 KBS2 수목극 ‘장밋빛 인생’ 에서 열연하고 있는 최진실을 영입하기 위해 연예기획사들이 비상이 걸렸다는 후문.40%에 육박하는 대박을 터뜨리며 제 2의 전성기를 맞은 최진실을 영입하기 위한 계약금은 10억원까지 치솟은 상태로 알려져 그녀의 스타성을 짐작케 한다. 현재 소속사가 없는 최씨는 ‘장밋빛 인생’ 종영과 함께 정식으로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해 활발한 연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