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강휘호 기자] 한국가스공사는 7일 공시를 통해 “포천민자발전과 8조4860억 원 규모의 발전용 천연가스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판매계약 건은 지난해 매출액의 32.57%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11일부터 2037년 12월31일까지다.
hwihols@ilyosoeul.co.kr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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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강휘호 기자] 한국가스공사는 7일 공시를 통해 “포천민자발전과 8조4860억 원 규모의 발전용 천연가스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판매계약 건은 지난해 매출액의 32.57%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11일부터 2037년 12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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