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신현호 기자] 전북 익산의 한 모텔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했다.
6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16분경 전북 익산시 인화동의 한 모텔 3층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객실에 있던 이모(38)씨가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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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호 기자 shh@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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