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강휘호 기자] 현대페인트는 28일 공시를 통해 “60억 원 규모의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첼시투자자문을 상대로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행되는 신주는 733만4964주이며, 신주의 발행가액은 818원이다. 상장 예정일은 오는 8월2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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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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